"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주왕가족 찬양대회
청소년 1부 찬양팀이 꾸려진지 두달이 안됐습니다.
매주 토요일 목사님과 찬양팀이 시간과 마음을 내서 꾸준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노력하고 연습한 것을 오늘 예배시간과 주왕가족 찬양대회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짧은 시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잘 해줘서 깜짝 놀랐고 감동했습니다.
악기를 다루고 목소리를 내는 모든 것이 기교나 자랑이 아닌
하나님께 영광이요,
우리들에겐 축복과 감동이 될 것을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교사들의 식탁 교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주왕가족 찬양대회
스승의 날 "교사로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