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교사로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아이들이 선생님들께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말보다 더 큰 감동과 울림이 있는 편지를 받고보니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이 아닌 주님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우리 아이들을 더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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