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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19
• 어린아이와 같이
• 2012-05-06
• 3875
• 막 10:13~16
• 한근수목사

• 18
• 원망,불평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 2012-04-29
• 3941
• 출 17:1~7
• 한근수목사

• 17
• 하나님을 똑똑히 보셔야 합니다
• 2012-04-22
• 4554
• 출 14:10~14
• 한근수목사

• 16
• 십자가 - 출애굽의 시작
• 2012-04-15
• 3799
• 출 12:37~42
• 한근수목사

• 15
• 황량하던 부활의 첫 새벽을 돌아보며
• 2012-04-08
• 4162
• 눅 24:1~12
• 한근수목사

• 14
• 영원한 하늘의 흔적,십자가
• 2012-04-01
• 4131
• 막 15:33~41
• 한근수목사

• 13
• 약속 그러나 슬픈 현실
• 2012-03-25
• 3894
• 출 5:22~6:1
• 한근수목사

• 12
• 눈물의 소리
• 2012-03-18
• 4709
• 출 2:23~25
• 한근수목사

• 11
•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산다
• 2012-03-11
• 3946
• 출 1:8~14
• 한근수목사

• 10
• 그들은 왜 고센을 선택했는가?
• 2012-03-04
• 3657
• 창 46:28~34
• 한근수목사

• 9
• 선한 음모, 믿음의 결국
• 2012-02-26
• 3984
• 창 45:7~8
• 한근수목사

• 8
• 하나님의 작정하심에 담긴 인생의 밑그림
• 2012-02-19
• 3965
• 창 41:51~52
• 한근수목사

• 7
• 약점을 드러내지 마세요
• 2012-02-12
• 4302
• 창 40:9~15
• 한근수목사

• 6
• 넘어짐의 사건 속에서
• 2012-02-05
• 4716
• 창 39:19~23
• 한근수목사

• 5
• 영혼의 응어리
• 2012-01-29
• 4324
• 창 37:5~11
• 한근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