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1:5 |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
[창]11:6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
[창]11:7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
[창]11:8 |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
성경말씀 : 눅 11:5~8(신p.111)
설교자 : 한근수 목사| 설교일 : 202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