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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485
• 위기의 겨울 바다를 지나, 봄 동풍의 시간을 기다리다
• 2020-11-29
• 81
• 행 27:23~26
• 한근수 목사

• 484
•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다
• 2020-11-22
• 98
• 행 11:25~26
• 한근수 목사

• 483
• 누가복음이 전하는 감사의 영성
• 2020-11-15
• 72
• 눅 17:11~19
• 한근수 목사

• 482
• 시몬의 묵상
• 2020-11-08
• 68
• 눅 23:26
• 한근수 목사

• 481
• 하나님나라의 진실
• 2020-11-01
• 89
• 눅 19:1~10
• 한근수 목사

• 480
• 그들은 그랬을 겁니다
• 2020-10-25
• 74
• 막 8:31~38
• 한근수 목사

• 479
• 이기도록 설계된 시험이지만
• 2020-10-18
• 543
• 마 27:39~44
• 한근수 목사

• 478
• 신명기를 불러내시다
• 2020-10-11
• 135
• 마 4:1~11
• 한근수 목사

• 477
• "오늘 이전을 기억하라"
• 2020-10-04
• 138
• 학 2:17~19
• 한근수 목사

• 476
•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
• 2020-09-27
• 131
• 옵 1:21
• 한근수 목사

• 475
• 우리의 시대는 그분의 손 안에 있다
• 2020-09-20
• 178
• 단 1:8~9
• 한근수 목사

• 474
• 심판 가운데 복이 있다
• 2020-09-13
• 144
• 겔 37:11~14
• 한근수 목사

• 473
• 에스겔을 우리시대에 듣다
• 2020-09-06
• 522
• 겔 1:1~3
• 한근수 목사

• 472
• 고통의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 2020-08-30
• 188
• 애 3:19~26
• 한근수 목사

• 471
• BC586년, 4월 9일, 그날의 파편들
• 2020-08-23
• 133
• 렘 39:4~10
• 한근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