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버스킹
10월 14일 토요일 오후 2시~3시
삼미시장 입구 나래한복 앞에서 찬양버스킹을 했습니다.
천둥을 동반한 비가 거짓말처럼 그치고
눈이 부시게 빛나는 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찬양하는 모습을 한참 바라보는 분이 계셔서 여쭤보니
교회를 다니지않지만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본다"고 하십니다.
제가 봐도 참 예쁘고 기특합니다.
찬양으로 복음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다음 주에도 간절한 마음과 목소리로 부지런히 씨앗을 뿌리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