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친구야~ 기다렸어
작년 초등 6학년 때 전도했던 친구들이 한동안 나오지 못하다 오늘 나왔습니다.
박소율 학생이 인도한 "유은빈", "박서연" 학생입니다.
유유상종~
끼리끼리~
맞는 말임을 확인했네요.
예쁜 소율이 옆에 예쁜 은빈이와 서연이가 딱!!
가깝지않은 배곧에서 발걸음한 두 친구가 하나님 품안에서 성장해 나가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인도자 - 박소율
새친구 - 유은빈, 박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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