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의 식탁교제와 회의 (11.04)
11월 4일 교사들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영란선생님의 정성과 솜씨로 푹 고아져 맛있는 오리백숙을 대접받았습니다.
든든한 저녁식사 후 청소년 1부의 24년도 계획과 활동에 대한 내용을 나눴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더 사랑하고 섬기는 교사들이 되길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분명히 부족하기도 넘치기도 하는 부분들이 있음을 명심하고
보완하고 조율하며 해나가겠습니다.
http://www.joowang.or.kr/board/5630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