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환영회
2024년 첫 주일
본당에서 성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제야 중학생이 된 것 같다는 귀여운 고백
예배 후 신입생 환영회
임원들이 머리를 맞대 게임을 정하고 진행까지~ 👍
어느새 어색함은 사라지고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피자를 맛있게 먹는 우리들
몸도 마음도 훌쩍 자랄 너희들의 내일이 기대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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