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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662
• 부활의 그 곳에서, 인생의 아픔을 넘어서다
• 2024-04-21
• 0
• 마 22:23~33(신p.37)
• 한근수 목사

• 661
• 성찬의 끝은 그 날이다
• 2024-04-14
• 0
• 마 26:26~30(신p.45)
• 한근수 목사

• 660
• 천국이 이렇게 쉬워 보여도
• 2024-04-07
• 0
• 마 20:1~16(신p.32)
• 한근수 목사

• 659
• 그날이 오기까지
• 2024-03-31
• 0
• 고전 15:51~54(신p.284)
• 한근수 목사

• 658
• 그날의 진실처럼
• 2024-03-24
• 0
• 창 22:12(구p.28)
• 한근수 목사

• 657
• 미루는 이유들을 버려야 합니다
• 2024-03-17
• 0
• 마 19:23~30(신p.32)
• 한근수 목사

• 656
• 심판을 작정하셨을 때
• 2024-03-10
• 0
• 창 6:1~8(구p.6)
• 한근수 목사

• 655
•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다
• 2024-03-03
• 0
• 창 4:25~26(구p.5)
• 한근수 목사

• 654
•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 2024-02-25
• 0
• 창 3:11(구p.3)
• 한근수 목사

• 653
• 더 높은 호소
• 2024-02-18
• 0
• 롬 15:1~13(신p.259)
• 한근수 목사

• 652
• 화평과 건덕(健德)
• 2024-02-11
• 0
• 롬 14:19~23(신p.258)
• 한근수 목사

• 651
• 비방받지 않게 하라
• 2024-02-04
• 0
• 롬 14:13~18(신p.258)
• 한근수 목사

• 650
• 동의, 재청의 수준을 넘어서다
• 2024-01-28
• 0
• 롬 14:7~12(신p.257)
• 한근수 목사

• 649
• 아디아포라(Adiaphora)
• 2024-01-21
• 0
• 롬14:1~6(신p.257)
• 한근수 목사

• 648
• 과거를 털라
• 2024-01-14
• 0
• 롬 13:11-14(신p.257)
• 한근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