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3:55 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애] 3:56 주께서 이미 나의 음성을 들으셨사오니 이제 나의 탄식과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가리지 마옵소서
[애] 3:57 내가 주께 아뢴 날에 주께서 내게 가까이 하여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나이다
[애] 3:58 주여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함을 풀어 주셨고 내 생명을 속량하셨나이다
성경말씀 : 애3:55~58(구p.1147)
설교자 : 한근수 목사| 설교일 : 202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