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교회

주일오후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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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만을 바라시다

  • 성경말씀 : 창 22:12~14
  • 설교자 : 한근수 목사
  • 설교일 : 2019-08-18

(창 22: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창 22: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창 22: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1)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창 22: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창 22: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창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창 22: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 22:19) 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창 22:20) 이 일 후에 어떤 사람이 아브라함에게 알리어 이르기를 밀가가 당신의 형제 나홀에게 자녀를 낳았다 하였더라
(창 22:21) 그의 맏아들은 우스요 우스의 형제는 부스와 아람의 아버지 그므엘과
(창 22:22) 게셋과 하소와 빌다스와 이들랍과 브두엘이라
(창 22:23) 이 여덟 사람은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내 밀가의 소생이며 브두엘은 리브가를 낳았고
(창 22:24) 나홀의 첩 르우마라 하는 자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를 낳았더라
성경말씀 : 창 22:12~14
설교자 : 한근수 목사
설교일 : 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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