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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625
• 무너짐을 막는 한 사람
• 2025-10-12
• 0
• 겔 22:30
• 김한욱 목사

• 624
• 에벤에셀,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 2025-10-05
• 0
• 삼상 7:12
• 김신일 목사

• 623
• 청년의 때
• 2025-09-28
• 0
• 전 12:1-2
• 한근수 목사

• 622
• 말씀대로 행해야
• 2025-09-21
• 0
• 삼하 6:1-15
• 오찬양 전도사

• 621
• 부모의 실책을 만회하라
• 2025-09-14
• 0
• 창 3:15
• 한근수 목사

• 620
• 꾸짖음의 은혜
• 2025-09-07
• 0
• 막 4:35-41
• 김요한 전도사

• 619
• 우는 자의 이마에
• 2025-08-31
• 0
• 겔 9:3-6
• 한근수 목사

• 618
• 조용히 일하며 자기 양식을 먹으라
• 2025-08-24
• 0
• 살후 3:6-15
• 김신일 목사

• 617
• 한 사람의 신앙이 공동체를 살린다
• 2025-08-17
• 0
• 단 6:25-28
• 한근수 목사

• 616
• 기도로 나아간 이유
• 2025-08-10
• 0
• 단 9:1-4
• 조성일 목사

• 615
• 예수님의 관심은 작은 자입니다
• 2025-08-03
• 0
• 마 18:1-10
• 김신일 목사

• 614
•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 2025-07-27
• 0
• 고후 6:14-7:1
• 오찬양 전도사

• 613
• 사랑이 사명입니다
• 2025-07-20
• 0
• 요 21:15-17
• 최요나 목사

• 612
• 무엇이 인생을 이끄는가?
• 2025-07-13
• 0
• 엡 4:22-24
• 한근수 목사

• 611
• 가장 완벽한 약속이 지켜지던 날
• 2025-07-06
• 0
• 마 1:18-25
• 김요한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