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5:5 |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
| [요]5:6 |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
| [요]5:7 |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
| [요]5:8 |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
| [요]5:9 |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
성경말씀 : 요 5:5~9(신p.150)
설교자 : 한근수 목사| 설교일 : 202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