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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499
• 모세의 독설
• 2021-03-07
• 3
• 신29:4(구p.307)
• 한근수 목사

• 498
• 그는 갇히지 않아야 했다
• 2021-02-28
• 2
• 신3:23~27(구p.265)
• 한근수 목사

• 497
• 그것이 공동체였다
• 2021-02-21
• 3
• 민21:7~9(구p.230)
• 한근수 목사

• 496
• 성소를 품고 사는 이들이 되어
• 2021-02-14
• 4
• 레26:11,12(구p.187)
• 한근수 목사

• 495
• 그리하셔야 했습니까?
• 2021-02-07
• 7
• 레16:29,30(구p.171)
• 한근수 목사

• 494
• 돌봄의 민낯을 따라가다
• 2021-01-31
• 6
• 출32:32,33(구p.133)
• 한근수 목사

• 493
• 하나님은 일하고 계신다
• 2021-01-24
• 12
• 출2:23~25(구p.84)
• 한근수 목사

• 492
• 그들은 처음부터 주인공이 아니었다
• 2021-01-17
• 10
• 창45:8(구p.71)
• 한근수 목사

• 491
• 옳았음을 보이라
• 2021-01-10
• 1
• 창8:20~22(구p.10)
• 한근수 목사

• 490
• 회복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
• 2021-01-03
• 12
• 창1:31~2:3(구p.1)
• 한근수 목사

• 489
• 칭찬 받은 두 교회처럼
• 2020-12-27
• 33
• 계2:8~11,3:7~13(신p.400)
• 한근수 목사

• 488
• 그것은 하나님을 거스르지 않는다
• 2020-12-20
• 29
• 딤후 4:9~18
• 한근수 목사

• 487
• 직설적 선언의 위대함을 붙들라
• 2020-12-13
• 10
• 엡 4:17~24
• 한근수 목사

• 486
• 하늘의 찬가(讚歌)
• 2020-12-06
• 120
• [롬]8:31~39
• 한근수 목사

• 485
• 위기의 겨울 바다를 지나, 봄 동풍의 시간을 기다리다
• 2020-11-29
• 81
• 행 27:23~26
• 한근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