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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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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후 진술(1)"

  • 성경말씀 : 욥 29:1-30:31
  • 설교자 : 한근수 목사
  • 설교일 : 2025-07-02

(욥 29:1) 욥이 풍자하여 이르되 (욥 29:2)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욥 29:3) 그 때에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 내가 그의 빛을 힘입어 암흑에서도 걸어다녔느니라 (욥 29:4) 내가 원기 왕성하던 날과 같이 지내기를 원하노라 그 때에는 하나님이 내 장막에 기름을 발라 주셨도다 (욥 29:5) 그 때에는 전능자가 아직도 나와 함께 계셨으며 나의 젊은이들이 나를 둘러 있었으며 (욥 29:6) 젖으로 내 발자취를 씻으며 바위가 나를 위하여 기름 시내를 쏟아냈으며 (욥 29:7) 그 때에는 내가 나가서 성문에 이르기도 하며 내 자리를 거리에 마련하기도 하였느니라 (욥 29:8) 나를 보고 젊은이들은 숨으며 노인들은 일어나서 서며 (욥 29:9) 유지들은 말을 삼가고 손으로 입을 가리며 (욥 29:10) 지도자들은 말소리를 낮추었으니 그들의 혀가 입천장에 붙었느니라 (욥 29:11) 귀가 들은즉 나를 축복하고 눈이 본즉 나를 증언하였나니 (욥 29:12) 이는 부르짖는 빈민과 도와 줄 자 없는 고아를 내가 건졌음이라 (욥 29:13) 망하게 된 자도 나를 위하여 복을 빌었으며 과부의 마음이 나로 말미암아 기뻐 노래하였느니라 (욥 29:14) 내가 의를 옷으로 삼아 입었으며 나의 정의는 겉옷과 모자 같았느니라 (욥 29:15) 나는 맹인의 눈도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의 발도 되고 (욥 29:16) 빈궁한 자의 아버지도 되며 내가 모르는 사람의 송사를 돌보아 주었으며 (욥 29:17) 불의한 자의 턱뼈를 부수고 노획한 물건을 그 잇새에서 빼내었느니라 (욥 29:18) 내가 스스로 말하기를 나는 내 보금자리에서 숨을 거두며 나의 날은 모래알 같이 많으리라 하였느니라 (욥 29:19) 내 뿌리는 물로 뻗어나가고 이슬이 내 가지에서 밤을 지내고 갈 것이며 (욥 29:20) 내 영광은 내게 새로워지고 내 손에서 내 화살이 끊이지 않았노라 (욥 29:21) 무리는 내 말을 듣고 희망을 걸었으며 내가 가르칠 때에 잠잠하였노라 (욥 29:22) 내가 말한 후에는 그들이 말을 거듭하지 못하였나니 나의 말이 그들에게 스며들었음이라 (욥 29:23) 그들은 비를 기다리듯 나를 기다렸으며 봄비를 맞이하듯 입을 벌렸느니라 (욥 29:24) 그들이 의지 없을 때에 내가 미소하면 그들이 나의 얼굴 빛을 무색하게 아니하였느니라 (욥 29:25) 내가 그들의 길을 택하여 주고 으뜸되는 자리에 앉았나니 왕이 군대 중에 있는 것과도 같았고 애곡하는 자를 위로하는 사람과도 같았느니라 (욥 30:1) 그러나 이제는 나보다 젊은 자들이 나를 비웃는구나 그들의 아비들은 내가 보기에 내 양 떼를 지키는 개 중에도 둘 만하지 못한 자들이니라 (욥 30:2) 그들의 기력이 쇠잔하였으니 그들의 손의 힘이 내게 무슨 소용이 있으랴 (욥 30:3) 그들은 곧 궁핍과 기근으로 인하여 파리하며 캄캄하고 메마른 땅에서 마른 흙을 씹으며 (욥 30:4) 떨기나무 가운데에서 짠 나물을 꺾으며 대싸리 뿌리로 먹을 거리를 삼느니라 (욥 30:5) 무리가 그들에게 소리를 지름으로 도둑 같이 사람들 가운데에서 쫓겨나서 (욥 30:6) 침침한 골짜기와 흙 구덩이와 바위 굴에서 살며 (욥 30:7) 떨기나무 가운데에서 부르짖으며 가시나무 아래에 모여 있느니라 (욥 30:8) 그들은 본래 미련한 자의 자식이요 이름 없는 자들의 자식으로서 고토에서 쫓겨난 자들이니라 (욥 30:9) 이제는 그들이 나를 노래로 조롱하며 내가 그들의 놀림거리가 되었으며 (욥 30:10) 그들이 나를 미워하여 멀리 하고 서슴지 않고 내 얼굴에 침을 뱉는도다 (욥 30:11) 이는 하나님이 내 활시위를 늘어지게 하시고 나를 곤고하게 하심으로 무리가 내 앞에서 굴레를 벗었음이니라 (욥 30:12) 그들이 내 오른쪽에서 일어나 내 발에 덫을 놓으며 나를 대적하여 길을 에워싸며 (욥 30:13) 그들이 내 길을 헐고 내 재앙을 재촉하는데도 도울 자가 없구나 (욥 30:14) 그들은 성을 파괴하고 그 파괴한 가운데로 몰려드는 것 같이 내게로 달려드니 (욥 30:15) 순식간에 공포가 나를 에워싸고 그들이 내 품위를 바람 같이 날려 버리니 나의 구원은 구름 같이 지나가 버렸구나 (욥 30:16) 이제는 내 생명이 내 속에서 녹으니 환난 날이 나를 사로잡음이라 (욥 30:17)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 (욥 30:18) 그가 큰 능력으로 나의 옷을 떨쳐 버리시며 나의 옷깃처럼 나를 휘어잡으시는구나 (욥 30:19) 하나님이 나를 진흙 가운데 던지셨고 나를 티끌과 재 같게 하셨구나 (욥 30:20) 내가 주께 부르짖으나 주께서 대답하지 아니하시오며 내가 섰사오나 주께서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다 (욥 30:21) 주께서 돌이켜 내게 잔혹하게 하시고 힘 있는 손으로 나를 대적하시나이다 (욥 30:22) 나를 바람 위에 들어 불려가게 하시며 무서운 힘으로 나를 던져 버리시나이다 (욥 30:23) 내가 아나이다 주께서 나를 죽게 하사 모든 생물을 위하여 정한 집으로 돌려보내시리이다 (욥 30:24)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에 어찌 손을 펴지 아니하며 재앙을 당할 때에 어찌 도움을 부르짖지 아니하리이까 (욥 30:25) 고생의 날을 보내는 자를 위하여 내가 울지 아니하였는가 빈궁한 자를 위하여 내 마음에 근심하지 아니하였는가 (욥 30:26) 내가 복을 바랐더니 화가 왔고 광명을 기다렸더니 흑암이 왔구나 (욥 30:27) 내 마음이 들끓어 고요함이 없구나 환난 날이 내게 임하였구나 (욥 30:28) 나는 햇볕에 쬐지 않고도 검어진 피부를 가지고 걸으며 회중 가운데 서서 도움을 부르짖고 있느니라 (욥 30:29) 나는 이리의 형제요 타조의 벗이로구나 (욥 30:30) 나를 덮고 있는 피부는 검어졌고 내 뼈는 열기로 말미암아 탔구나 (욥 30:31) 내 수금은 통곡이 되었고 내 피리는 애곡이 되었구나
성경말씀 : 욥 29:1-30:31
설교자 : 한근수 목사
설교일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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